나의 이야기

11/23/월 맑음

강나루터 2020. 11. 23. 18:39

논 진입로  완서 되다

 

ㅇㅇㅇㅇ

아침 일찍 배추 시내에 가져 갔는데 조금 밖에 못 팔았다고한다

흙을 두바리 정도 진입로에 덮었다   손씨댁에 잠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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