振民育德진민육덕
백성을 진작시키고 덕
을 기리다
原文원문:
蠱之象고지상 君子以振民育德군자이진민육덕 君子之
事由此二者군자지사유차이자 餘無他焉여무타언 二者爲己爲人之
道也이자위기위인지도야.
語譯어역: 蠱掛고괘의 象傳상전에′군자는 백성을 진작시키고,
(자기의) 덕을 기른다. 하였다. 군자에게는 오직 이 두 가지 일이
있을 뿐이요. 나머지 다른 일은 없다. 이 두 가지 일은 자
기를 위하고 남을 위하는 道도이다.
註주◆<周易주역> 蠱篇고편에′象曰상왈 山下有風산하유풍 蠱
고 君子以振民育德군자이군민육덕′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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