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5금 맑음

강나루터 2021. 2. 5. 20:55

지난 사진

ㅇㅇㅇ

성내네 텃밭에   대추나무 벤곳에서 남은 나무가지를 정리 하는데 대옥 누님이 나무가 필요하다해서 잘라놓은 나무를 주고 어설픈 잡나무를 실어다가 기한네 집앞 구렁창에 버렸다  돌아 오는 길에 밭에가서  흙을  파다가 창룡이네 대문간에  부었다

해가 다진다음에 규희네 집앞에 블로그 깨진것을 한바리 실어다가 성천네 집뒤에 부었다

그러고나니  하루종일 봉사만 한셈이다  그래도 건강한 몸으로 이웃에 미화작업을 하니 이또한 행복이 아닌가

오늘은 어머님 기제사가 드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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