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가 참지 조림 보내 왔다
ㅇㅇㅇㅇ
아내가 제일 병원 가서 연골 주사 맞고 약도 지어왔다
오후 들어서 날씨가 조금 풀리는것 같다 그래도 방안에 칩거하면서 책을보며 유튜브를 보았다
신 춘희님의 자방 고전을 읽기 시작해서 5일 새벽에 모두 다읽었다 한글 제작 과정을 상세히 소개해서 우리 문자를 더욱 친근하게 해주었다
쉬는 시간에 손씨한테 잠깐 다녀 왔는데 그는 조선 좌도 선바들의 생활 문화에대한 책을 소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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