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8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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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개간하는 땅 언덕 쓰레기장을 정리하니 거름이 많이나와서 반가웠다 돌아오는길에 돌과 부로크등을 길 확장하는고에 버리니 두고이 모두 미화가 되었다
오후에 밭에가서 윗 배미에 도구를 쳐주었는데 로타리를 치고 일을 했으면 편한것을 공연히 삽질을 하다가 힘만 소비했다 오늘추자를 심으려한것이 잘못이다 들깨짚을 해진다음에 처분했다 돌아오는길에 흙한바리를 가져와서 성천네집뒤에 부었는데 해가 저물어 가로등 신세를 졌다 공연히 어두운시간에 무리했다
요즘 틈틈이 이해인의 말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