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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제 4탑을 쌓기시작했다 길이 질어서 길에 돌을 깔아 가면서 다녔다
티베트의 불교성자 밀라레파는 어머니의 죽음에 복수하기위해 흑주술로 많은 사람을 죽였다 그러다가 스승을 찾아가니 탑을 쌓으라고해서 탑을 쌓았다 헐기를 여러번을 반복하고서 개과 천선을 하여 훌륭한 성자가 되었다고한다 나또한 탑을 쌓으므로 개과 천선이 되면 좋겠다
오후에는 밭에가서 감자 밭에 구멍을 뚫고 비료를 주었다 오후에는 중노동을 하지않은 셈이다 옛날 자형이 감자를 져 나르다가 감자를 캐면서 하는말이 이런일은 짐지는데 비하면 쉬는거라고했다
근수선간월 近水先看月이라고 연못에달이 비치니 달뜬것을 빨리 알게된다 포대에 자갈을 담으려다가 그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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