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고향(금강총림) 내가 태어난 내 고향 증녕이, 이제는 금강총림이 들어서 고향집은 없어 졌지만 언제가도 어머님 품속 처럼 아늑한 그곳, 모처럼 호식이와 다녀 왔다 옛날 우리가 농사 짓던 논 밭은 잡초만 가득하고 멀 보이는 풍경만이 정겹다 멀리 안동 학가산까지 보인다고 하는데, 요사이는 1월 초하룻.. 풍경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