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4 월 맑음

강나루터 2021. 5. 25. 07:26

ㅓ제 실어온 돌

 

식전에 돌을 실어오고 오후에도  돌을 실어 왔다  남들은 모심을 준비ㅏ느라 한창 분주한데 나는 엉뚱한 일을하고 있다 오후에 돌을 실으러 갔다가 안정사람을 만났는데  풍기에 벼 농사를 임대해서 농사 지으러 온거시다   그의 말에 의하면 안정 시내에 들어가는 다리를 4차선으로 고치는 중이고  정미소도 헐고 길을 낼 예정이라고 한다  봄철  새마을 공사를 하는 모양이다  우리동네에도 우리지근처에 아스콘 포장을 일부하였다  여러곳에서 도로 포장을 하는지 아ㅡ콘 배달이 안되어서 포장 공사가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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