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9/토 맑음

강나루터 2021. 5. 30. 08:08

지난해 5/29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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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금계천 아래 가서  돌을 주어왔다  진석이 동생이  자기밭 입구에  돌을 빨리 치우라고한다  그가 서두는 바람에 그큰돌을 몇개 가져왔다  혼자힘으로  않될것 같았는데 성사를했다 동호네 살구나무 곁에 돌도 두바리 째  가져왔다

오후에는 돌을 일부 쌓으면서 정리했다

차남이 중국에서 주문한 보모 차가 택배로 왔다  시대는 국산품 애용이 지나가고 무역을 하는셰상이다  내가 좋아하는 물레방아도중국산으로 사서 보내라했다 물건 값은  내 장례 부조돈에서  제하라고했는데  이제 몇해뒤면 죽을 테니 그동안 꿔달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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