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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금계천 아래 가서 돌을 주어왔다 진석이 동생이 자기밭 입구에 돌을 빨리 치우라고한다 그가 서두는 바람에 그큰돌을 몇개 가져왔다 혼자힘으로 않될것 같았는데 성사를했다 동호네 살구나무 곁에 돌도 두바리 째 가져왔다
오후에는 돌을 일부 쌓으면서 정리했다
차남이 중국에서 주문한 보모 차가 택배로 왔다 시대는 국산품 애용이 지나가고 무역을 하는셰상이다 내가 좋아하는 물레방아도중국산으로 사서 보내라했다 물건 값은 내 장례 부조돈에서 제하라고했는데 이제 몇해뒤면 죽을 테니 그동안 꿔달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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