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0목 맑음

강나루터 2022. 1. 21. 10:46

음력 12월 18일 달이  서쪼하늘에서  낮잠을 잔다 

ㅇㅇㅇ

오전에  진품 명품을 구경하였다  전쟁을  많이 겪으면서 도 문화재가 많이 남은것이 신기하다 

오후 늦게  법성게를 한번 썼다  글씨가 아직 복구가 않되었는데 한자는 완전히 다른자를쓰고 두세자는 수정해 가면서 썼다  글을 수도 없이 외웠지만 직접 글씨를 쓰니까  틀리게 된다  글씨  잘 쓰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틀리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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