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1 금 맑음

강나루터 2022. 1. 21. 22:48

돌 무늬가  눈 같다 

ㅇㅇㅇㅇ

아침에 컴퓨터 고장으로  차남과 함께 고생했다 

오후에는  아내가 호박  껍질을 벗기길레 잠시 도와 주었다  아내가 몸이 불편하니  평생에 않하던일을 많이 하게 된다  책을 읽고 공부하는것이 일상 생활을 잘하는것이지 생활을 떠나서 공부한다는것은 가족에게 불편만 주게 되는것이다 

이덕무  학자는  사소절 을  이야기하였다  선비도  가정에서 나무하고 방아 찧는일 들을 다해야한다는것이다 

법성게는  한번 밖에  쓰지 못했다 어제쓴것을 다시살펴보니 빠진 구절과 잘못 쓴자들이 발견된다  글씨도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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