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지난밤에 비가 조금 내리고 날씨가 추워졌다
효수네 집짓는사람들은 휴무를 하고 앞 천방 포장길 끊는 소리만 요란하다 도로 절단기 두대가 작업을 한다 물 공급은 물 탱크를 차에 싣고 다니면서 작은 물통에 물을 담아 놓으니 사람 수고가 적다
탑 쌓기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 갔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기가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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