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29 금 흐림

강나루터 2022. 4. 30. 06:50

지난 사진

ㅇㅇㅇ

지난밤에 비가 조금 내리고 날씨가 추워졌다 

효수네 집짓는사람들은  휴무를 하고 앞 천방 포장길 끊는 소리만 요란하다 도로 절단기  두대가  작업을 한다  물 공급은 물 탱크를 차에 싣고 다니면서 작은 물통에 물을 담아 놓으니  사람 수고가 적다 

탑 쌓기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 갔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기가 힘이 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 일 근로자의 날 맑음  (0) 2022.05.02
4/30토 맑음  (0) 2022.05.01
4/28목 맑음  (0) 2022.04.29
4/27수 맑음  (0) 2022.04.28
4/26화 오후 비갬  (0)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