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27목 맑음

강나루터 2022. 10. 29. 00:02

가을이 물이 드니 이대로 금수강산이다

ㅇㅇㅇㅇ

오늘도 새로 사온 삽으로 열심히 흙을 파는데 원자 엄마가 술과 안주로 홍시 잘익은것을 몇개 가져왔다 주차장 만드느라 수고한다면서 술을 사다 주는것이다 어쩌면 자기집 주위에 주차장을 넓히는데  남자라면 거들어야하는데혼자 주차장을 만드는것이 미안해서 술을 제공하는것같다 밭도 갈아 놓은 상태니 일이 능률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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