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7화 맑음 ,

강나루터 2023. 2. 8. 06:22

온실에서  피는꽃은  평범해도  조화 보다 향기롭다

오전에는 솔산  서쪽에가서 아카시아를 몇그루 끊으면서 길을개척했다  옛날에는 경운기가 일주하던길이 황무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오후에는  집 진입록를 손질하였다  그동안 얼었던 땅이 녹았다 

아내가  유튜브에서 스님 설법에 취미를 들여 마음이 안정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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