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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밭에가서 꼭대기 밭에 풀을 다베고 남북로와 해민네 과수원 입 구 까지 풀을 대충 베었다 오후에는 창고 곁에 돌을 정리하고 밭을 갈았다 구들 짱같은 흙 덩이가 제껴져서 걱정을 했는데 경운기가 여러번 다니 니까 흙이 보드랍게 부서진다 손 바닥만한 텃 밭이라 여러번 갈면 밭이 평편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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