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31월 한때비 정오 무렵 비 한차례

강나루터 2023. 8. 1. 08:41

부들 꽃이 핀다

ㅇㅇㅇ

강냉이를 거의 잘랐다  정오 무렵  시원한 바람이 몰아 치더니 빗줄기가  한차례지나갔다 날이시원해 진김에 화독에  불을 짚여서 강냉이를 삶았다 송이가  크지는 않지만 알맞게  잘 자랐다    가물에  물을 주어 기른 옥수수라 더욱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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