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4수 맑음

강나루터 2024. 1. 25. 10:20

집 진입로 미 칙백 나무를 전지를 하지 않고  키를  키워야겠다

ㅇㅇㅇ

날씨가 추운데도 고양이는  어슬렁어슬렁  먹이를 찾아 다닌다 개구리도 동면에들고 쥐들도 잘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살아 가는지 모르겠다  인가 근처를 배회하지만 음식물 찌꺼기도 어쩌다 생길것이다 오늘은 얼음이 반쯤 언 논바닥에 아주 새카만 중개 두마리가 부지런히 다닌다 개들은 친구와 만나 놀기도한다 추운기색이 전혀 없다 

도움이가 오늘은 자기네가 기른 콩나물을 가져 왔다 차에 실어 놓은 콩나물이 얼었다면서 다듬기를 시작한다 요즘 방들도 넓은데 콩나물을 왜사다 먹는지 모르겠다 

날씨가 추운덕에 책읽기는 진도가 조금나간다 책은 서당식으로 하루에 한페이지씩  반복해 읽어야하는데 주마 간화 식으로 대충읽고   그책을 다 읽었다 생각하니 엉터리다 하기는 한계통의 책을 이것 저것 읽다 보면 그내용이 반복되어서 복습이 되는수도 있다 그리고 책을읽고 문장으로 발표를 한다면 그내용을 알뜰히 알게된다 시골서는 생업에 바빠서 책읽는소리가 멀어 진지가 오래다  책속에서 옛분들과 대화 하는것도 또한 즐거운 사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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