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오전에 흙 두 바리 파 옮기고 오후에는 서쪽 텃 밭을갈았다 비록 중고쟁기지만 말썽을 부리지 않아 밭갈이가 안전하다 쟁기 부품을 불량품을 판매하니 이용자들의 불편이많다 이런것은 법적으로 제제해야할것이다 새로 바꾼 후륜 구동 장치도 후진할적에도 잡음없이 잘된다
제비도 부화를 끝내고 부모가 잡아다 주는 먹이를 잘 받아 먹는다 아내가 유추를 한마리만 보았는데 몇마리 될것이다 육추를 암수가 공동으로 할경우 자웅의 모습이 비슷하다고한다 제비의 암수는 분별하기 힘들다 그먼 바다 건너 강남이란곳을 날아서 옛집을 찾아 오는것이 신기하다 제비 내외는 짝을 잃으면 재혼을 하지 않는다 제비는 빈집에는 집을 짓지 않는다 그만치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새이도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0 화 맑음 (0) | 2024.05.01 |
---|---|
4/29 맑음 (0) | 2024.05.01 |
4/27 토 맑고 더움 (0) | 2024.04.28 |
4/26 금 맑고 더움 (0) | 2024.04.27 |
4/25목 맑음 (0)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