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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화 맑음
강나루터
2024. 5. 1. 02:51
몇 십년을 애환을 함께한 경운기 추레라
ㅇㅇㅇ
오전에 아내와 함께 이정한의원에 갔다 아내의 무릅관절에 연골이 다 닳았다는데 침이 효력이 있을가 만은 세상구경도할겸 치매 치료도할겸 한의사의 침을 맞아 보는것이다 오후에는 집주위에 풀도 깎으며 텃밭 조금 갈았다 두환네는 고구마와 고추를 이식하였다 아들이 관리기로 로타리치고 달수내외가 모중을 심는다 남들이 하는 일은 쉬워 보인다 우리는 밭을 새로 만들어가면서 일을 하자니 더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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