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29토밤에 비

강나루터 2024. 6. 30. 07:09

ㅇㅇㅇ

백성욱 박사님은  가끔 사회에 봉사도 해야한다고했다  모처럼 집가까운도로가에 풀을 베었다 잡초를 벰으로서 길이 약간 넓어져서 행인들이 차를 피하기 좋겠다  지금은 걷기운동을 많이 해서  외지인도 가끔보인다 아직 한차레    더 제초작업을해야 주변 길이 말끔해질것이다 동네 젊은이들제초제친곳이 많아 내가 풀벨곳은 줄어든것이다 

저녁때 마당가 공터에 관리기로  로타리를 쳤다 밤에 비가 소리내면서 내렸다  오이모종들이 잘 살것이다 수박은 한개만 계란 두개만치 굵었다  연꽃봉우리도  눈에 드러나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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