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하면 은빛 백사장과 조개껍데기가 생각나는 추억이 서린곳이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서해안 몽산포 해수욕장의 이모 저모입니다.
출처 : 바람따라 구름따라
글쓴이 : 비로용담 원글보기
메모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조선왕실 보물 (0) | 2014.01.27 |
---|---|
장군봉의 얼굴 바위 (0) | 2014.01.26 |
[스크랩] 현량고독도(懸梁苦讀圖)-탕담생(湯炎生)- (0) | 2014.01.26 |
[스크랩] 꼴베기와 꼴망태 (0) | 2014.01.25 |
[스크랩] 희한 나무 (0)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