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曰, 儆戒無虞,罔失法度. 又曰, 無敎逸欲有邦, 兢兢業業, 一日二日, 萬機. 天工人其代之, 舜禹之所以勤也
서경』에 말하기를, ‘경계하면 근심이 없고 법도를 잃지 않는다.’고 하였고, 또 ‘안일과 욕심으로 제후들을 가르치지 말고 삼가고 두려워하십시오. 하루이틀 사이에 일만 가지 기틀이 생깁니다. 여러 관원들의 직책을 폐하지 마십시오. 하늘의 일을 사람들이 대신하는 것입니다.’라고 하였으니, 이는 순 임금과 우 임금의 부지런한 바입니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명한 답글 (0) | 2014.02.12 |
---|---|
[스크랩] 천주교와 불교의 만남 (0) | 2014.02.11 |
[스크랩] 우리나라 근대 사진 (0) | 2014.02.09 |
[스크랩] 너야말로 나의 스승이다. (0) | 2014.02.09 |
[스크랩]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은 (0) | 201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