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스크랩] 세계7대 불가사의와 신 세계7대 불가사의!~~

강나루터 2014. 2. 15. 17:39

 

세계7대 불가사의와 신 세계7대 불가사의!~~

 

구 세계7대 불가사의 와 신 세계7대

불가사의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구 세계7대불가사의 첫번째는 이집트'기자의 피라미드'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이중 가장 큰 것 인데요,

이것을 건축할 때 수천 명의 인부들이

30년을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세계7대불가사의 두번째는 알랙산드리아 파로스 섬에

 

등대는 1100년과 1307년에 일어난 지진으로 무너졌다고 알려져 왔는데,

지난 1994년 바닷속에서 높이 4.55m, 무게 12t에 이르는 여신상을 비롯한

등대 잔해 수백 점이 인양되어 그 존재를 드러냈습니다.

 

당시 기술로 거대한 건축물을 어떻게 새웠는지 또 어떻게

불을 지폈는지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입니다.

 

 

 

신 세계7대불가사의 중국의 만리장성 입니다.

총 길이가 2,700km의 어마어마한 길이로 진시황이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10여년 동안 건축하였습니다.

 

 

신 세계7대 불가사의 로마의 콜로세움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의 배경이 된 곳도 이곳입니다.

 

 

신세계7대 불가사의 페루의 마추픽추입니다.

잉카문명의 보고 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 목록에 들어가 있고 산 아래에서는

마추픽추가 보이지 않아 '공중도시' 라고 불립니다.

 

 

신 세계7대 불가사의 인도의 타지마할입니다.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며 22년간 지은 무덤입니다.

 

순백의 대리석은 태양의 각도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빛깔을 달리하며 보는 사람의 넋을 빼놓고,

 

웅장한 건물은 중압감은 커녕 오히려 공중에 떠있는 듯 신비롭고,

건물과 입구의 수로 및 정원의 완벽한 좌우 대칭은 균형미와

정갈함을 느끼게 한다고 합니다.

 

 

신 세계7대불가사의 요르단의 페트라입니다.

영화에서 수없이 많이 보았죠..?

 

페트라는 이집트, 아라비아, 페니키아 등의 교차지점에

위치하여 선사시대부터 사막의 대상로를 지배하여

번영을 누렸던 캐러밴 도시입니다.

 

좁고 깊은 골짜기를 따라 한참을 가면 극장과 온수 목욕탕,

그리고 상수도 시설이 갖추어진 현대 도시 못지않은

도시가 유령처럼 버티고 있습니다..

 

협소한 통로와 협곡으로 둘러싸인 바위 산을 깎아 조성된

페트라의 건물들은 대부분 암벽을 파서 만들어졌습니다.

 

신 세계7대불가사의 멕시코의 치첸이트사입니다. 치첸이트사

 

구기장(球技場) 등이 유명합니다.

 

신 세계7대불가사의 브라질의 예수상 입니다.

브라질이 포루투갈로 부터 독립한지 100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세운 상으로 완성된지 100년이 넘지 않았습니다.

 

이번 세계7대불가사의 투표 중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랑해


 

     

출처 : 즐겁고 아름다운 인연
글쓴이 : 자명(慈明)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