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Korean salamander)
어제 밤새 봄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가 온 뒤 웅덩이 물을 받아서 허드렛물로 사용하고 있는
수각에 도룡뇽 알이라니...
모든 생명들이 약동하는 봄입니다.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칩도 지나고 어제 봄비가 많이 오고 난 뒤에
도롱뇽이 제일 처음 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봄의 전령사의 역할을 톡톡이 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잘 살아갈 수 있으려면 주변 환경이 깨끗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촌의 모든 생명들이 우리 사람들과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에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면서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포란사
글쓴이 : 깨끗한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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