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간

신의 종자

강나루터 2014. 10. 17. 23:38

 

 

 

여기서 흥미로운 성서 번역의 예를 하나 보게 되는데, 한글 개역 성경에는 ‘하나님의 씨’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일본어 성서에는 ‘신(神)의 종자(種子)’로 번역 되어 있고, 중국어 성경에는 ‘신(神)적 도(道)’가 마음에 존재한다고

번역 되어 있다. 일본어는 한국의 경우와 유사하지만 중국 성경의 경우는 특이하다.

종자(種子)를 도(道)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에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도’나 ‘하나님의 씨앗’이 인간 속에 내재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도 있는 문제다.

불교에서 불성의 내재와 같이, 그리스도교에서 하나님의 씨가 인간 속에 있는 한 궁극적 구원의 길은 멀지 않다

   반야심경과  그리스도 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