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27/토 맑음

강나루터 2016. 8. 27. 11:12





  가을에  먹으려고  두번째 심은 오이가   꽃도 피고 오이도 새로 달렸다






 오국산 오이라는데  아직도 이거소다 삼사배는 더 자라서  끝부분이 땅에 다인다고한다

당뇨에 좋다고한다

ㅇㅇㅇ오전에  밭에가서 들깨에 비료 주고 저장고 앞  주차장을 갈았다비가와서  잘 갈리었다  일찍 돌아와소 목욕하고 점심먹고  잠뱅이재에가서  중수차 받아 타고 소수서원엘갔다  강구율교수가 못온다더니  대신 올사람이 없어서 강교수가 왔다여느때보다  단축수업을했다

9월 에는 모 방송국에서 와서 취재를 하겠다고한다  오늘 말을 하다가 동양대에서 지난해 처럼 월 ,수요일에  교양강좌를한다고한다 중수는 자기 사정 때문에 못 오니 알려 주지 않은가 보다

돌아 오는길에 술바우 문선생  댁을 방문하였다   선생님도 안계시고   서당은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다  외부가 덜 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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