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열매도 꽃이다
ㅇㅇㅇ
김ㅇ월이 가 창락가서 오리구이로 점심을 사서 5인이 함께 식사하고 김ㅇ월이 차를 태워 주어서 순흥소수서원 가서 공부하고 왔다
나머지 시간은 밭에 가서 길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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