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2/목/맑음

강나루터 2016. 9. 22. 20:55






 정수네  집터  경계에 2차로 분할 측량을 하였다9평을 균등 분할하였는데 육안으로는  평수를 알수 없다


올해  처음으로 경운기를 몰고  산밭에  올라 갔다 왔다  길을 잘 닦아 놓고 올라가야하는데  성급한 마음에  울퉁불퉁한길을 오라 가느라 고생했다 흙을  두어바리 파서 옮겼더니  일은 능률이 나는데  시간이 없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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