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筆如山未足珍 퇴필여산미족진
讀書萬卷始通神 독서만권시통신
몽당 붓이 산처럼 쌓여도 그리 대단할 거 없고
책을 만권 정도 읽어야 비로소 신명이 통한다.
독서를 권장하는 소동파의 한시 한 귀절
출처 : 서예세상
글쓴이 : 玄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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