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가 아래위에 봉이 있어서보사를 못 한다는것을 며토막 잘라 복사해서 그것을 다시 이어 붙여서 복사하니 되었다 그리고 본판이 검었는데 흰색으로 하니 잉크도 덜들고 서면이 선명해서 좋다 언젠가 임서 해 봐야겠다
ㅇㅇㅇ
장남 가족이 온김에 봉화 가서 병원에 다녀오고 영주와서 안과 보청기 청소하고 나는 반야심경을 보사했다
돌아 오는길에 누님한테 들렸다가 봉암 처형에게도 문안했다 이질 범이도 퇴비를 사와서 만났다 범이 처도 벌써 환갑이란다
집에 오니 성호 가족도 막 도착을 하였다 모처럼 이산 가조기 모여웅성 웅성한다
스마트폰 사진도 줄을 연결해서 사진을 입력하기로 했다 연결줄이 고장이나서 사진 입력이 않 돼었었다
장남 가족은 혜린이만 남겨 두고 밤 9시경에 귀가했다 아내 생신과 손녀 입학 문제로 귀가했다 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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