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 한국의 고화분과 화기(花器) 1-2 조선시대 백자 수반 외

 

1. 한국의 고화분과 화기(花器)

 

1-2 조선시대 백자 수반 외

 

 

 

 

 

백자양각게초화문수반1-1    지름 17cm   영국런던 소재

 

 

 

<백자청화국란문수반 높이 10.7cm 조선 18세기 전반 호암박물관>

 

 

 

 

 

 

  <백자청화사군자문수반(白磁靑畵四君子文水盤)) 높이 9.8cm 조선 18세기 국립중앙박물관>

아주 보기 드문 장방형 수반이다. 아래보다 위쪽이 벌어졌으며 입 부분에 튼실하게 생긴 사각 전이 있고 아래쪽은 네 모서리를 남기고 네모지게 풍혈(風穴)을 파서 남은 부분을 다리로 삼았다. 면마다 각각 매화, 대나무, 난, 패랭이를 그렸는데 조금 굵은 선으로 단아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기형(器形)과 잘 어울린다. 그 가운에 매화 등걸은 선으로 윤곽을 그린 후 그 안에 짙고 옅음을 조절하며 색을 칠했고, 특이한 구도와 필법으로 그려진 대나무는 한 면을 거의 가득 채우고 있다. 청화의 색은 진하고, 안쪽 바닥과 바깥 바닥에까지 유백색(乳白色)을 머금은 백자유를 고르지 않게 입혔다.

 

 

 

 

 

<백자청화산수문반 길이 17cm 조선 18세기 북한 출토지 미상>

 

 

 

 

<백자청화그물문육각반 직경 17cm 조선 19세기 북한 출토지 미상>

 

 

 

<백자청화만자초문수반 조선 호암미술관>

 

 

 

 

<백자청화산수문수반 조선 정갑봉 소장>

 

 

 

 

<백자청화산수문선형수반(白磁靑畵山水文扇形水盤)>

조선19세기ㆍ높이5.9cm, 길이20.1cm, 폭11.9cm ㆍ개인소장

 

 

 

 

<청화백자산수문수반 입지름 16.9cm 높이 7cm 바닥지름8.5cm 상명대>

 

 

 

<청화백자산수문수반 조선 숙명여대>

 

 

 

 

 

<채색운봉무늬꽃꽂이그릇 높이 5.5cm 지름 25cm 바닥지름 17cm 궁중유물전시관>

궁중에 전래된 청자로 보이나  출처의 명명을 따른다. 1876년 조일수호조약 이후 및 1884년 광주 관요 폐지 이후에 조선은 일본의 도자기 시장화하여 궁중유물 자기의 상당수가 일본도자기이고 그 외는 청나라 영국 프랑스 등의  수입  구매품으로 우리의 자기를 찾아보기 어렵다. 쇠퇴하는 국운은  이와 같이 도자기에서도 나타난다.

 

 

 

 

<백자도형수반 높이 4.3cm 지름 24.9cm 궁중유물전시관>

 

 

 

 

 

<백자수반 높이 8.4cm 지름 26cm 궁중유물 국립박물관>

 

 

 

<백자수반 호림박물관>

 

 

 

 

<종이수반 가로 29cm 세로 29cm 높이21cm 조선 후기 목포자연사박물관>

 

 

 

<참고>

<청화백자변기 궁중유물전시관>

 

 

출처 : 마음의 정원

글쓴이 : 심천(心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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