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회장의 감동실화]
나도 포기(抛棄)하지요.”
달러를 주체하지 못 하는데
건설공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이 없어 그래요, 오늘 당장 떠나겠습니다.” 박 정희 대통령을 만났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는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지역입니다.” 공사를 할 수 있고요.” 자재 조달이 쉽고요” ” 50도나 되는 더위는?”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도와줘!” 정 회장 말대로 한국 사람들은 낮에는 자고,
보잉 747 특별기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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