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
새벽에 祖考조고님 제사를 봉행했다 지금은 직장 따라 헤어저 사는세대이니 제사를 나 혼자 지냈다 장남이 조상제사를 받들겠다하지만 기독교식 추모제는 조상이 좋아하지 않을것 같아 기력이있을때는 주과포로 제사를 지내도 내가 제사를 봉행하는것이다
오늘도 사경을했는데 인쇄물과 비교하면서 해설문을 읽고 필사하니 진도가 더디다 오타자는 여전히 생긴다 오후에는 아내를 밭에 데려다주고 서사를했다
금붕어 치어가 모이를 먹기 시작한다 어린 붕어는 처음에는 돌에 붙어 살다가 나중에헤엄을 치는데 색깔은 검다
요즘은 붕어가 모이도 덜먹고 물 깊은데 있거나 연잎속에 숨기도 한다 새들이 찾아오니 피신을하는가 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8/수 /맑음 (0) | 2019.09.18 |
---|---|
9/17/화 맑음 (0) | 2019.09.18 |
9/15일 맑음 (0) | 2019.09.15 |
9/14/토 /흐림 (0) | 2019.09.15 |
9/13/금/맑음 (0) | 201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