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들 보가 너무 길어ㅓ 두세 토막으로 끊었다
ㅇㅇㅇㅇ
자고나니 눈이 하얗게 내렸고 바람 불고 추웠다 하는수 없이 책을 읽었다 청경 설독晴耕雪讀이다 한비자의 설원 상하편이다 이미 알던이ㅑ기와 금시 초문도 있지만 대충읽었다 책도 한나절 읽으니 기억에도 남지않는다
오후엔 눈도 덜 뿌려서 나무토막을 몇개 잘랐다 추운데도 땀이난다
밤에 자현스님의 현장 법사이야기를 시청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9/수 맑음 (0) | 2020.02.19 |
---|---|
2/18/화 흐리고 추움 (0) | 2020.02.18 |
2/16/일 눈 약간 (0) | 2020.02.16 |
2/15/토 흐림 (0) | 2020.02.15 |
2/14/금 맑고 따뜻 (0) | 202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