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6/일 눈 약간

강나루터 2020. 2. 16. 21:48




부엌문 여닫는 장치가 신기하다


순주 엄마가  가져온 음식

ㅇㅇㅇㅇ

아침 부터 날씨가 흐리고  눈발이 조금 날렸지만  일은 할만했다  이미 헐어 놓은 집이라 재목들을 한곳에 모아 쌓았다

밭이나 화단을  만들자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이다

오후에는 눈이 많이 와서  책을 읽었다  한비자 1권 절반 이상 읽으니 노자 해설이  나오기 시작한다  한비자는  법치 주의 자지만 노자 사상만은 인저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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