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9/수 맑음

강나루터 2020. 2. 19. 19:28




오래간 만에 구향교 밭에 왔다

ㅇㅇㅇㅇㅇ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다

귀농김ㅆ내외는  운반기에 거름을실어서  사과 나무에 옮겨 주다  며채전에 비하면 농사를 쉽게 짔는다


저녁때 산밭 서쪽에서  소로 쟁이  몇 포기  캐왔다 이 액즙으로 무좀을 고쳐보기 위해서다

이 즙을 내어 가려운데를 바르려고하니 갑자기 추워서 혼이 났다 한참을 지나서서야추위가 덜해 지는데  무슨 다른 병일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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