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8/화 흐리고 추움

강나루터 2020. 2. 18. 23:27








집 근처에서

ㅇㅇㅇㅇ

날씨는 추운데 순주 엄마가 택배 부쳐달라고해서 부쳐주고 치과에 갔다  오늘 처음으로  윗니 앞쪽 6개를 해넣었다 본니 색갈이니 본니처럼 보여좋다  21일에 치과에 또오라니 불원간 이빨 수선이 끝날것 같다

오후에는 책을 읽다가  잠이 와서 동네 동쪽으로 산보했다

밤에  유홍준의 일본문화 와 조정래 님의 인문학 강의를 시청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목 맑음   (0) 2020.02.21
1/19/수 맑음   (0) 2020.02.19
2/17/월 눈 뿌림   (0) 2020.02.17
2/16/일 눈 약간   (0) 2020.02.16
2/15/토 흐림   (0) 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