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4/수 맑음

강나루터 2021. 2. 24. 20:47

돌을 드 다리면 장갑이 퍽퍽 닳는다

ㅇㅇㅇ

승원에게  쌀  두포대  보냈다

아내는  목욕하고 침을 맞았다

성천네  빈집터에서 주목 가지와 살구나무 가지를 끊어다가 순주네  빈집에 저장했다  나무 가지를 조금씩 보태도 장작 더미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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