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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분수대가 얼어서 연못에 조심조심 얼음을 밟고들어가서 분수 출구를 철근으로 뚫었다 분수는 금방 분출했다 물이 줄어서 그런지 아니면 물이 얼음판위에 퍼져서 그런지 얼음 판이 쩌렁쩌렁 소리를 낸다 밤에 분수가 나올적에는 소리가 나지 않으니 얼음이 두꺼워 그런가
날씨가 추워서 책을 읽으며 인터넷 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동네에선 회의를 하여 리장도 새로 선출했는데 나는 불참을했다 회식 은 떡과 빵으로하고 술은 사용하지 않았다고한다 아 코로나 때문에 음식도 간소화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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