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보건소에 가서 치매 검사를 받았다 아내는 병원에 문의하여 약을 복용하라고한다
보건소 근방에는 아스발트 포장을 새로하면서 길이 복잡하였다 교촌 향교뒤에도 교통 통제를하여 물어 보았더니 상하수도 공사르 하는중이라고한다 풍기 시내 전역을 상하수도공사를 하는중이다
날씨는 그다지 덥지 않은데 사경을 하였다 붓이 말을 잘들어서 글쓰는것이 재미 있다
이상하게 딸 자매가 어물을 택배로 보내왔다 부식이 부족한데 다행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9금 밤에 비 (0) | 2022.08.20 |
---|---|
8/18목 맑음 (0) | 2022.08.19 |
8/16화 맑음 (0) | 2022.08.17 |
8/15월 말복 광복절 (0) | 2022.08.16 |
8/14일 오후 비 오락 가락 (0) | 202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