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15월 말복 광복절

강나루터 2022. 8. 16. 09:56

16일 사진 우리 일상의 행복을 위해 남 모르게 고생을 하고있다

ㅇㅇㅇㅇ

오전에 사경을 하였다 이해하기 좋은 이야기라 반갑다  경전응 자주 접근하므로  뜻도 오래 간직하고 행동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준다 

오후에는 밭에가서 진입로를 제초했다  늦게 출발하여 저물도록 일을했다 

해민이 엄마가 와서 자기네 길뚝에 뭔가를 심어 놓았으니 풀을 베지 말라고한다 나역시  그뚝을 베지 않는것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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