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식전에 회밑 들을 거쳐서 굴다리 공사장에 갔다가 백동 쪽으로 돌아왔다
반절 화선지를 몇장 접어서 도덕경을 새로 한벌 써 보기로했다
가랑비가 계속 내린다 인터넷 산책을 하다가 노자 사경은 1장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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