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3토 흐림

강나루터 2022. 9. 4. 07:36

조고님  묘 벌초

ㅇㅇㅇ

오전 에 밭에가서  감자캔자리에 로타리 쳤다 집 텃밭 두곳에도  갈고 로타리 쳤다  태풍은 온다는데 김장을 심지 못해 걱정이다  

파 밭에 살충 살균제 살포했다 

내줄 김진석은 고라니 잡으려고 줄쳐 놓은데서 두내외가 넘어져 몸을 다쳤다고한다 부인은 더 심하게 다쳐 아직 밥도 못하고 진석인 한달 고생하다 논둑에 풀을 베러 왔다  우연한 실수로 고생을하니 농사일에 지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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