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4일 흐림

강나루터 2022. 9. 5. 05:39

내 기억으로는  아사라 불렀고 껍질은  질겨서 밧줄을 만들 므로 대량 재배도하였다

ㅇㅇㅇ

마당 끝에 흙을 평탄하게 하여 밭을 만들었다 마당앞에 있던 큰돌도 두개 옮겼다 마당이 더 넓어졌다 

서쪽 텃밭도 무를 심으려고 골을 만들었다 가을 비가 자주와서  밭 이랑을 늦게 만들었다  무더운 때에 밭을 잘 만들어 야했다 어두을 무렵 전동차를 타고 굴다리께로  한바퀴 돌았다 노동후에 휴식은 언제나 상쾌하다  향교근처 새길 위 밭에  축대를 쌓고밭을 정리한다  대구가 고향인 사람이 앞으로 집을 지으려 한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면서 시골 생활을 꿈구고 있다 집터는 170평인데 평당 70만원을 지불했다고한다  박토에 곡식도 안되는 땅인데  집터로 팔리니 땅값이  비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화 흐림  (0) 2022.09.07
9/5월 오후 비  (0) 2022.09.06
9/3토 흐림  (0) 2022.09.04
9/2금 맑음  (0) 2022.09.03
9/1목 맑음  (0)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