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

11/2 수 맑음

강나루터 2022. 11. 2. 19:23

 

ㅇㅇㅇㅇ

어제  캐던 더덕마저  캐고  못둑에  검은 콩 뽑았다 

성천네 꼭대기밭 갈다가 경운기 바퀴가 세면 배수관에 빠저 한참 고생 했다 저녁 때 장녀 차녀에게  쌀 20 키로씩 택배로  보냈다 

안정 김씨가   도조를  쌀로 가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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