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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캐던 더덕마저 캐고 못둑에 검은 콩 뽑았다
성천네 꼭대기밭 갈다가 경운기 바퀴가 세면 배수관에 빠저 한참 고생 했다 저녁 때 장녀 차녀에게 쌀 20 키로씩 택배로 보냈다
안정 김씨가 도조를 쌀로 가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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