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30수 흐림

강나루터 2022. 12. 1. 06:54

보일러  창문에 합판을 부쳤다 

ㅇㅇㅇ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어제하던 창문 에 합판대기를 마쳤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눈에 거슬리지 않았을 텐데 솜씨가 이뿐이이다  보일러실에 바람만  안들어 가면 된다  추워서 컴퓨터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질 무렵에 흙 한바리  파 옮겼다 

누군가  귤 한 박스 보내 왔다

영월 댁이 고등어 한손  가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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