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창문에 합판을 부쳤다
ㅇㅇㅇ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어제하던 창문 에 합판대기를 마쳤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눈에 거슬리지 않았을 텐데 솜씨가 이뿐이이다 보일러실에 바람만 안들어 가면 된다 추워서 컴퓨터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질 무렵에 흙 한바리 파 옮겼다
누군가 귤 한 박스 보내 왔다
영월 댁이 고등어 한손 가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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