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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성룡 대선사의 이야기를 정목 스님을 통해 시청하고 또 고승 열전에서도 시청했다 정목 스님의 소개 말씀에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고 고승 열전은 두번째 시청하지만 역시 불교를 생활화 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저녁 때 흙 한바리 파려 하다가 처음에는 시동을 걸어서 흙을 반이상 실었는데 재시동을 거니 안되어서 연장선을 사용해 봤지만 줄이 짧아 충전을 못했는데 다시 충전을 시동하니 발동이 성사되어 흙 한바리 진입로에 깔았다
쉬는 삼아 손씨 댁에 들려 가벼운 대화를 하였는데 자주 만나니 실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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