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1목 맑고 추움

강나루터 2022. 12. 2. 06:06

효수네  신축  건물 가설한 철재들을  철거해서  차에 싣는다  날씨가  추워서  고생이 많다

ㅇㅇㅇㅇ

백 성룡  대선사의 이야기를  정목 스님을 통해  시청하고   또  고승 열전에서도  시청했다  정목 스님의  소개 말씀에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고 고승 열전은 두번째 시청하지만 역시 불교를 생활화 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저녁 때  흙 한바리  파려 하다가 처음에는 시동을 걸어서 흙을 반이상 실었는데 재시동을 거니 안되어서  연장선을  사용해 봤지만  줄이 짧아 충전을 못했는데 다시 충전을 시동하니  발동이 성사되어  흙 한바리  진입로에  깔았다 

쉬는 삼아 손씨 댁에 들려  가벼운 대화를 하였는데  자주 만나니 실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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