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28 월 오후 비

강나루터 2022. 11. 28. 21:48

외 로운  국화가  겨울 비를  즐긴다

ㅇㅇㅇ

아침에  흙 한바리를  파 옮기다니 빗방울이  떨어져서  신씨에게 택배를 부쳤다  잠깐 실수로 택배를 다시 부치게 된것이다 

집에 돌아 오니 비가 많이 온다 흙 파는 일도 중단하고 보일라실 창문도 그대로 두었다 아직 보일라실에 물은 얼지 않을것같다 유튜브에서 황화 문명 3부작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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