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4목 맑음

강나루터 2023. 5. 5. 07:21

지금은 사과  적과를 한다

ㅇㅇㅇ

  정오 무렵 도움이가  새로  다녀가고   장남이 연휴라  집에 다녀 갔다 장남의 막내가 전교 1등을 하고 하는 사업은 잘된다니 기쁘다 장남은 울타리 측백나무 를 정지하고  귀가했다  아내는 감자밭에 북을 주니 환자가 대단하다 그리고 연못가 전원석 옮기는데 도움을 주어 반갑다  몇해를 방치했던 정원석을 가지런히 세우니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생멸문 >

단풍잎 곱던 나무   새 잎은  더 푸르고 

곱게 늙은  저 신선  저승길은  휴가철

생멸문  헐고나 보면 대 자유인들  박수 친다네

 

생멸문  윤회가 있는 생사문

대자유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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