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월 맑고 바람

강나루터 2023. 5. 2. 05:54

서부 참나무  백이에서

ㅇㅇㅇ

시내 갔더니  은행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문 닫고  돈을 못 찾아서 술 우유    전지약만 사왔다 새 봇 도랑  공사는 마무리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일은 부지런히 했건만 많이 드러나진 않는다  시간이 오래 걸려야 집 미화작업이 끝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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